직접 가서 앉혀보고 구입했어요. 사실 아직 다섯살 밖에 안되서 다리가 약하거나 하진 않은데, 요즘 워낙 강아지 동반 입장 가능한 곳도 많잖아요. 그래서 그런 곳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구입했어요.
혹시 밖으로 튀어나오려하지않을까 하고 앉혀보는 순간, 괜한 걱정인 거 알고 바로 구입했네요. 타화사 저렴한 것에 앉혔을 때는 밖에 나오려하고 아이가 불안정해보였는데 콤펫 미리클랜은 바퀴도 크고 바닥도 안정적이라 가만히 잘 앉아있네요. 좋은 걸 알아보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
앞으로 잘 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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